검색결과
  • 미국 “미얀마 개헌 불가피” 수지 대통령 만들기 나서

    미국 “미얀마 개헌 불가피” 수지 대통령 만들기 나서

    수지, 한국과 월드컵 예선전서 등장 미얀마 축구 팬이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미얀마 경기에서 아웅산 수지 여사의 사진이 그려진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수원 AP=

    중앙일보

    2015.11.14 01:36

  • 미얀마 군부 1인자 “NLD 승리 축하”

    미얀마 군부 1인자 “NLD 승리 축하”

    미얀마 군부 최고 실세인 민 아웅 흘라잉(59·사진) 최고사령관이 총선 패배를 인정했다. 육군 참모총장을 겸직하는 흘라잉은 12일 군 수뇌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

    중앙일보

    2015.11.13 02:37

  • [국제] 미얀마 군부도 패배 시인…수지 여사 집권 가시화

    미얀마 군부 최고 실세인 민 아웅 흘라잉(59) 최고사령관이 처음으로 패배를 인정했다. 육군 참모총장을 겸직하는 흘라잉은 11일(현지시간) 미얀마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NLD가

    중앙일보

    2015.11.12 16:59

  • 미얀마 군부 출신 대통령 “평화적 정권 이양 하겠다”

    미얀마 군부 출신 대통령 “평화적 정권 이양 하겠다”

    아웅산 수지 여사(左), 테인 세인 대통령(右)지난 8일 치러진 미얀마 총선의 승리를 선언한 아웅산 수지(70) 여사가 본격적인 집권 행보에 나섰다. 수지 여사는 11일 테인 셰인

    중앙일보

    2015.11.12 01:36

  • '중국판 크림반도' 미얀마 코캉 긴장 고조

    '중국판 크림반도' 미얀마 코캉 긴장 고조

    미얀마 전투기가 중국 영공에 침입해 폭격을 벌여 중국인들이 숨지며 두 나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얀마 전투기는 지난 13일 중국계 반군 진압 과정에서 중국 윈난(雲南)

    중앙일보

    2015.03.18 00:53

  • 미얀마 정치 장래는

    미얀마 정치 장래는

    올 3월 국군의 날 행사에 처음 참석한 아웅산 수지(왼쪽 사진). 군사평의회 의장 시절(2009년 9월) 탄슈웨(오른쪽)와 테인 세인(현 대통령 왼쪽) 총리. 미얀마의 민주화는 “

    중앙일보

    2013.06.15 00:16